삼성전자가 3차원(3D) 낸드플래시 메모리에 내년까지 25조원을 쏟아붓는다. 막대한 투자를 통해 도시바 마이크론 등 경쟁사뿐 아니라 새로 뛰어든 인텔과 중국 XMC 등이 시장에 발붙이지 못하게 한다는 전략이다. 삼성전자는 D램에서도 이런 전략으로 ‘30년 치킨게임’을 정리하고 독주체제를 굳혔다.
하략...
낸드플래시도 치킨게임이군요~
SK하이닉스, 샌디스크, 도시바, 인텔은 어떻게 대처를 할지 궁금하군요~
출처 : 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5&sid2=230&oid=015&aid=0003609591
덧글
3D XPoint가 완전한 기술은 아니더라도 점점 비슷한 기술로 패러다임이 넘어갈 텐데 낸드로 30년을 보는 것은 어떨런지 잘 모르겠습니다;
사실 비교하기는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.